이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사 먹다가
원산지가 더 좋은 것 같아서 갑당 약초 제품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이전에 먹던거랑 큰 차이는 없네요.
원산지는 좋아졌지만 이전에 먹던건 구성이 더 좋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은.. 완치가 없다는 말처럼
마시면 **을 덜하거나 **을 덜 흘리게 되지 완치는 힘든 듯 합니다.
저녁에 자기 전에 매일 한잔씩 마시고 있어요.
그런데 같이 온 상품 설명에 적힌 재조법(?)에 맞추어 약제를 나누어보니
어떤건 모자라고 어떤건 많이 남네요.
그 중 창이차는 반 이상 남았습니다.
셋트로 판매하는 제품이니 악재마다 g 수를 조절해 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