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고 불편할땐 ***서비스가 낫지 않을까 하는 갈등이 많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좀더 진하니까 더 좋지 않겠어? 하면서.. 자기 스스로 최면도 하고 ㅋ
어찌보면 한약이라는게 더 진하고 잘 챙겨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매번 달이고 챙겨 드리는 정성이 더 좋은 **를 내지 않을까 싶어요
저 스스로도 달이면서 누굴 위해 정성을 쏟고 있는지 알게되는 보람도 있구요
전보다 많이 ***시는거 같아서 요샌 더욱 재미가 붙네요
저울에 달지 않아도 그럭저럭 딱딱 들어 맞는 수준에 왔답니다~!
2~3번 더 주문할때쯤이면 생활의 달인에서 저를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항상 번거롭게 요구사항도 많구 귀찮게 해드렸었던거 같은데 매번 잘 챙겨 주시고
정확하고 좋은 상품으로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늦게나마 이렇게 후기를 통해 말씀 드려 봅니당
앞으로도 좀 귀찮으시겠지만 잘 챙겨주십사 하고요 ㅎㅎ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