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심하게 추위를 타는데다가 주위에서 보약도 권하고..
마침 감기도 엄청 걸려 고생하고 있던 중에 어찌 이것을 알게되어 달여 먹었습니다..
일단 맛은 끝맛이 달콤 향긋한게 입 안에 오래도록 남는 잔향 좋구여..
먹고나면 온몸이
******면서 온 몸이 ****고 *****게 졸려여.. 잠을 잘 자서인지 크게 앓지 않고 *** 지나갔어요..
신나게 달여서 부모님 동생들 다 챙겨주고 있어요..
어찌된건지 7살 딸 애도 잘 먹어여.. 먹고 뭐가 좋은건지 물통에 싸달라고해서 한참 웃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