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날에도 장사전엔 꼭 가게앞 운동장에 나가서 줄넘기를 천번씩 하고 올 정도로
운동광인 남편덕에 크게 신경쓸일은 없지만 그래도 밥을 가게에서 챙겨 주다보니 곡물이나
현미밥은 못해주는 상황이라 이렇게 간편하게 현미가루로 주문해서 우유에 타서 챙겨 줍니다
고소한지 거부감없이 잘 먹네요 덩달아 애들까지 잘 먹어요
이렇게 간편한 제품이 있었는데 그동안 못 챙겨준게 못내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앞으론 잘
챙겨 주려고요 현미가루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