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차면 ***풀리는게 더 오래 걸립니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이해하기 힘들지요
푹 자고 일어나도 뭔가 석연치 않고 찜찜하고 그 뻐끈함이란.. 하루를 짜증으로 시작하기 일쑤입니다
붙이고 뿌리고 해봐야 그것도 임시방편일뿐 완쾌되기엔 무리가 있지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오십차를 2번째 먹고 있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있다는게 어디에요..
밥이다 생각하고 계속 먹어 보려고 합니다 지금대로라면 한 3번만 더 주문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방법을 알게돼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