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량이 컸나봅니다. 등록이 안되고 후기 다시쓰라고 나오네요. -.-;;
뽀빠이차와 총명탕을 구매해서 한달하고 몇일더 먹은듯 합니다.
처음 배송시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었고 배송도 빨랐습니다.
주문한 차들이 따뜻하게 전해져서 좋았고, 서비스로(?) 몇가지의 환들이 있어서 덤인듯하여 기분도 좋더군요.^^;;
하루에 2번씩해서 아이들을 먹였는데, 눈에 띄이게 어디가 보완되었다'라는건 알수없지만
엄마의 마음과 갑당의 정성으로 도움이 되었을거라 여겨봅니다.
참, 총명탕 같은경우에는 딸아이를 먹였는데, 머리가 많이 *****하고,
도움이 되었는지 코의 답답함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음으로는 청비차를 구매할까 합니다.
아이들이 코를 많이 답답해하더군요. 날씨도 추워지고 코에도움이 될거라 여겨집니다.^^
바로 이어서 다른차를 먹어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