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이 안 좋다고 알고만 있었어요.
어느날부터인가...무지 ** ***고..원래도 까만 얼굴이긴하지만...칙칙하니..얼굴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화이트닝 스킨,로션발라줘도.. 여전히 칙칙...;;;;
갑당약초는 예전부터 알고있었고, 남들은 술병나서 먹는다는데..남친은 술,담배..안하지만..*** 안좋아서 주문했구요. 탕제로 반정도 먹은상태이고 민들레엉겅퀴환도 같이 먹고 있답니다.
****..완전 좋아졌어요. 물어보니 피곤해도 *** **오래가질않고 빨리 회복하는 편이고..좋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잘 챙겨먹는지...환도 벌써 반이나 없어졌어요.^^
그리고 회사에 놔두고 먹다가 여기저기서 뺏어먹을라해서 집에 가져갔다더라구요.ㅋ
재구매하구요.
저도 *** 땜에 제것도 구매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