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았습니다..
우와 사은품도 장난아니게 챙겨 주시고..
먼저 번에두 넣어주시더만 이번에두 사은품이 가득..
정말 좋아요..
작은아이 ***이 넘 ***주문을 한거에요..
어찌 하면 **이 ****질까 해서 말이죠..
어제는 시음 삼아서 작은 양을 달여서 주었어요..
향두 그리 진하지 않고 맛두 역시 진하지 않으니까
아이가 먹기에 좋은거 같네요..
거기에다 꿀을 한티스푼 넣어서 해 주었더니 잘 먹는걸요..
이제 이거 다 달여서 먹을동안 다른거는 주지 말아야 게/ㅅ어요..
글구 사은품으로 주신거에 보니까 뽀빠이 환있던걸요..
아이들이 편식에 밥을 잘 안먹는 체질이라서 뽀빠이 환을 큰아이한테
주었어요..
넘 기기 힘들어 할까봐 조금씩 주려다가 그냥 한꺼번에 넣고
물을 마시라고 주었떠니 잘 먹던걸요..
향이 독하지 않으니까 좋은가봐요..
울 큰아이 뽀빠이 환을 주어야 할지 아님 멀 먹여야 할지 아직 고민중입니다..
몸의 증상이 여러가지라서요..
*** 심하지 또 ****.. ***하지.. 또 ****이지.. 코는 또 ****이지..
큰아이 하나에서 이리도 많은 증상이 나오네요..
그래서 선뜻 멀 먹여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갑당에서 이모든 증상을 해 결해 줄 만한 제품 있음 선정좀 해 주시겠어요..
부탁 드립니다..
아님 전화 주셔두 되구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아이들의 건강 문제가 젤루 맘에 걸리네요..
부탁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