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 여기저기 병원도 가봣지만 병원다녀온 그때뿐 나아지는게 없었습니다..
해가 바뀔수록****이 심해지는거 같더라구요...
자다가 깬적도 있어요...ㅎㅎ 친구가 저 자는모습을 보고 자다가 죽을꺼같다고...걱정이 되더라고 하더군요...ㅋㅋ
** ***히고 자고일어나면 입안이 바싹마르고 ***도 아프고...
*****에 *에 ***뿌리는것도 사서썻지만... 오래쓰면 안좋다고하더라구요...
오히려 더 않좋아 진다고... ㅋㅋ
***히니까 ***력도 떨어지는거 같고... ***도 ***지고...
헌데 청비차를 마시고나서부턴 아주 좋아졌습니다...ㅋㅋ
일주일 좀 넘게 마셨는데*** **은 없어진거같네요...
친구도 ***해 합니다...
코로 숨쉬는 저를 보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