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으로 있으셨을때 좋은 **를 찾다가 조릿대가 **에 **가 있다고 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할머니는 이미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저는 이후로도 물대용으로 끓여먹고 ***이 조금 나아졌어요~
몸이 워낙 성치 않아서**이 여기저기 잘생기는데 ***차원에서 계속은 아니지만
몇달에 한번은 먹고 있답니다. (몸이 **편이라 계속먹으면 **를 ㅠㅠ**성분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
꼭 **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차원으로다가 ㅋㅋ
처음에는 푸르고 좋은것들이 오더니 날이 갈수록 색이 바래고 뭐랄까 좀 그러네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소개해드렸는데 욕 먹었다는^^;;
이번엔 온것도 3봉 시켰는데 시들시들하고 색이 바란게 영 좀 그래요..
워낙 많이 따지는 성격이 아닌지라 저는 그냥 먹겠지만
부모님은 2봉 보내드릴터라 마음이 좀 그렇네요 ㅠㅠ
갑당약초를 아끼는 구매자로서 초심 잃지 않고 운영하셨으면 하는 작은바램입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싱싱한 놈들이 올것을 기대하면서.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