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약을 달고 살았는데...
두달전인가? 여기서 곰보배추와 함께 주문해서 끓여 먹었었는데
확실히 좋은거 같아여
**/**가 많이 끓어서 *을 먹어봐도 별 **없더니 추천차와 곰보배추를 오랫동안
먹으니 이것이 더 잘 듣는거 같네요
우리 아들 녀석도 좀더 크면 먹여야 겠어요 ^^
****이 생기면 항상 보리차처럼 끓였다가 마시니 더이상 심해지지는
않고 가라앉아서 자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샘플로 주신환들도 몸에 좋을거 같아여
다음에 다시 주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