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이맘때쯤 먹었다. 바람이 깊어지면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것은...
사실 난 쌍화차를 싫어한다. 맛이 너무 강해서! 이것은 부모님께 드리려고 산 것이다.
부모님은 슈퍼에서 파는 쌍화차보다 갑당약초 쌍화차를 더 좋아하신다.
간혹 건더기에서 씹히는 대추씨만 빼만 백배만족인데...
나날이 발전하는 갑당약초가 되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작성자 박****(ip:)
작성일 2009-12-24 10:45:36
조회 317
작년에도 이맘때쯤 먹었다. 바람이 깊어지면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것은...
사실 난 쌍화차를 싫어한다. 맛이 너무 강해서! 이것은 부모님께 드리려고 산 것이다.
부모님은 슈퍼에서 파는 쌍화차보다 갑당약초 쌍화차를 더 좋아하신다.
간혹 건더기에서 씹히는 대추씨만 빼만 백배만족인데...
나날이 발전하는 갑당약초가 되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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