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약령시장에 나간적이 있는데 흙 투성이에 근에 3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왜이리 비싸냐구 했더니
구하기 쉽지 않은 약재라고 귀한거라 그렇다더군요
장사꾼 말이려니 하고 여러군데 돌아 다녔지만 정말 물건이 없더군요 다시금 발길을 돌려
아쉬운 맘을 돌려 구매하고 왔습니다
생것이라 갑당에 없는줄 알았더니 옵션 선택에 있더군요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서 품질이
의심되더군요 근데 물건도 너무 깨끗하고 포장도 깔끔해서 놀랐습니다 기분 **더군요 완전 당한듯한...
생봉삼이 보다 잘 보였다면 이런일이 없었을것 같은데 갑당에 투정한번 부려 봅니다
자주 들릴것 같은데 적립금 팍팍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