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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09-11-04 17:18:11
조회 124
3살짜리 딸아이가 매번 ****이 심해서 맘이 좋지 않았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술자리에 회식에 신경은 못써도 마음만은 항상 ....
약을 너무 자주 주기도 그렇고 해서 갑당에서 구매한건데 와이프가 그나마 잘 챙겨 줘서인지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간만에 아빠 노릇한거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겨울철 배즙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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