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요즘날씨에 대비해 가족들 건강도 지킬겸 부모님 *****에도 도움이 될까해서 주문해서
잘 소비중입니당~^^
그저께는 저두 몸이 으슬으슬해서 하나 데워서 먹었는데..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하더라구요~
맛은 거의 10만원 넘게 주고 먹는 한약이랑 똑같은거 같아요~
약간 쓰긴하지만 입에 쓴게 몸에는 좋다고 하니깐..
첨에는 저의 어머니께서도 뭐하러 샀느냐고 하시면서 요즘에는 본인이 직접 데워서 드시고, 또 밖에서 식사를 하실경우엔 식사후 드신다구 아예 가방에 지참까지 해 가시더군요~ㅋㅋ
기분탓인지..*****이 훨 ****신듯..
병이 들어 약을 먹는거 보단 건강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미리미리 보약삼아 먹어두는것도 나쁘지 않겠더라구요~
조만간 ****가 **해진다는 **를 또 주문할까합니다..
아무래도 여기 갑당약초 매니아가 될꺼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