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쁜지 미루고 미루다가 후기글을 이제야 쓰게 돠네요^^
딸아이가 총명탕을 너무도 맛있게 먹는거예요 ~~
그래서 조금 맛을 보았더니 한약인데 맛이 있더라구요 //
기분에 ***가 ***진 **이 든데요ㅎㅎ
그런데 달라진점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는 거예요 **
그러니까 공부의 ****도 높아지는것 같더라구요!
이제는 ****과 ****가 있는 딸에게 청비자를 먹이려고 합니다.
부디 코가 맑아지길바라면서 ........
갑당약초를 알게 돼서 행복하고 안심이 되네요!
깨끗이 나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