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에 총명탕을 ****로 주문해서 다 먹었습니다...한창 공부에 열중이던 딸이 보약이 먹고 싶다는 말을 해 주문해서 먹었는데.... 신기하게도 머리가 ****고 ****이 잘 된다며 맛이 없을텐데도 본인이 약달라고 챙겨 먹더라구요~~저렴한 가격에 ****이였어요^^갑당약초의 정성이라생각합니다...어제도 "엄마 총명탕 또 안 사줄거예요?"하는거 있죠 감사합니다.
작성자 송****(ip:)
작성일 2009-10-15 1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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