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받았습니다.. 사무실이라 뜯어 보지는 못했지만..
빨리 집에가서 보구 싶네요..
제가 먹을껀 아니지만.. 비단풀탕제 드시는 울엄마..
술차탕제 먹는 내동생.. 먹고 힘내라고 시켜봤습니다..
꾸준히 먹여야 겠습니다..
다 먹으면 다시 주문하겠습니다..
작성자 김****(ip:)
작성일 2009-09-04 11:08:01
조회 123
지금 막 받았습니다.. 사무실이라 뜯어 보지는 못했지만..
빨리 집에가서 보구 싶네요..
제가 먹을껀 아니지만.. 비단풀탕제 드시는 울엄마..
술차탕제 먹는 내동생.. 먹고 힘내라고 시켜봤습니다..
꾸준히 먹여야 겠습니다..
다 먹으면 다시 주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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