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방송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엄마선물로 사드렸는데~ 요즘 고추넌다고 움직이시고 집안행사가 많아서... 아프시다고 하시더라구요~
평소에 *** **** 계단을 잘 못내려가시는데- 엄마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세요~
처음주문이라 세트로 받았는데....아직은 더우니까. 또 약은 정성이란 생각에.....주문했는데 ^^;;
그런데 *** **** 그랬나봐요. 더 찐하겠죠?!
약재를 받았는데. 정말 포장도 잘되있고, 원산지도 적혀있고, 정말 믿을만합니다. 뭔가 푸짐하고 정말 건강해질꺼같아요~
가끔 경동시장 나가도 이렇게 깨끗한 물건 보기 드문데~
이젠 괜히 발품팔면서 다닐꺼 없이 단골될께요~ 엄마 다드시면 다음엔 탕제로 또 주문할께요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