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이 ** *** ********
날씨가 않좋거나 코에 좀 컨디션이 않좋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
*** *** ** ...
하루종일 달고 삽니다.... 정말 못봐주다 제가다 짜증나더라구요
그러다가 반신반의 하고 사준 청비차 !!!
제가 먹으라고 먹으라고 해도 첨엔 안먹다가
자기가 힘드니깐 요즘엔 알아서 찾아먹더라고요
근데 *** *** 어느날 말하는거에요
재채기도 안하고 요즘엔 *** **** ** ***** 하는거에요
다른때 같았으면 *** ** ** 민감해져서 난리거든요,,,
정말 ****** 같아요...
아니 *****...
우리신랑 이젠 알아서 먹고...
정말 좋습니다...
감사해요 갑당약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