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 ** *** 오면 코가 먼저 알지요.
저는 지난 토요일에 청비자차를 끓여 '유근피환' 과 함께 먹였는데 거짓말처럼 하룻만에*** *****
아침에 일어나면 *** ****** (?), 우는 것처럼 아침마다 ** *** 바빴어요. 물론 하루 먹고 그러겠냐 하겠지만 정말 그러네요. 저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갑당에서 주문했는데 감사하네요.
근데 담부터는 집에서 안 끓이고 싶네요. 창이자 가시가 만만치 않네요^^
작성자 장****(ip:)
작성일 2009-08-25 00:00:41
조회 892
우리 아이도 *** ** *** 오면 코가 먼저 알지요.
저는 지난 토요일에 청비자차를 끓여 '유근피환' 과 함께 먹였는데 거짓말처럼 하룻만에*** *****
아침에 일어나면 *** ****** (?), 우는 것처럼 아침마다 ** *** 바빴어요. 물론 하루 먹고 그러겠냐 하겠지만 정말 그러네요. 저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갑당에서 주문했는데 감사하네요.
근데 담부터는 집에서 안 끓이고 싶네요. 창이자 가시가 만만치 않네요^^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