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건조된 울금 구매해서 끓여먹다가 분말로 구매했는데요, 진작에 분말로 할껄 그랬어요~ㅎㅎ
이번에 구매한 가루는 여러모로 사용하기가 편하네요~ 찌게 끓일때 조금씩 넣고요,
예전에 비타민에서 나온거 처럼 라면먹을때도 쪼금 넣어서 먹어요.ㅎㅎㅎ
** ** ** 있구요, 주변에 홍보도 많이 하고 있답니다~ 동료들도 요즘 * ** **** 난리여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물론 운동도 같이 하고 있지만,,,제가 볼땐 울금이 도움이 많이 되고있다는건
확실합니다.ㅋㅋㅋ 조금한 양념통에 넣어서 아예 가지고 다니면서 밥먹을때마다 조금씩 넣어서 먹고있어요.ㅎㅎ
근데 궁금한건 저처럼 이렇게 계속 먹어도 되는건지....과용을 하는건 아닌지...걱정이네요...
음식할때나 먹을때 아주 조금씩 먹고있거든요? 음.. 후추 쳐서 먹듯이 그렇게요..괜찮겠죠?ㅎㅎ
어쨋든, 좋은 상품 감사하구요, 홍보 많이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