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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사용후기

제목

**보다는 건강을 위해 주셨으면..

작성자 이****(ip:)

작성일 2009-05-19 11:55:15

조회 998

내용

 불만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제가 청비차를 샀으니 여기 올립니다.

 

청비차를 먹다가 탈이 난 경우입니다. 물론 청비차 때문이 아니라고 여기 분들이 그러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최소한 약초를 판매하는 곳에서 자세한 정보를 줘야하는게 의무가 아닐까 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창이자에는 독이 있으니 주의 하라는 그런말이나 요즘은 애들 과자에도 있는 그런 주의 문구조차 없다니

 

약초를 파는 곳에서 너무 무신경 하신거같네요. 사 먹는 사람 몫이라는 건가요.. **만 팔지 **한 **가 아니니

 

먹는 사람이 알아서 먹어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여기 청비차를 2주 정도 먹었어요. 전 먹다가 중간에 **** 걸렸구요. 제가* *은지 두어달된 **여서 몸이

 

더 약해서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네살된 딸애도 동시에 40도가 넘는 **과 심한 **로 일주일이 넘게 밥을 못 먹

 

었어요. 창이자에 * 있어도 감초가 들어가 괜찮다는 여기 직원말에 안심하고 먹었다가 이게 왠 낭패란 말입니

 

까.. 창피하고 다 제 잘못같아서 남편에게는 말도 못하고 있다가 두어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삭제하실지도 몰겠네요. 하지만 양심이 있다면 최소한 판매만 하는 사이트가 아닌 정말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약초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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