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도 빠르고 양이 엄청 많던데요...
설명서 대로 끓이면... 정말 4달은 먹겠던데요...^^
전.. 제 조카(36개월)때문에 주문했어요...
녀석이... 늘 **을 달고 살아요... **이 잘 마르고....
**에는... 계속다녀도.. 소용도 없고... 며칠 우리집에 놀러와서.. 옆에 있어보니... 입으로만 숨쉬더라구요...
*꽉 막혀서 ***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먹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정말 물처럼 잘 마셔요...
전 뽀로로 음로 물통에 넣어줬는데...
녀석이... 자꾸 입구 열어달라고 해서 열어줬더니... 벌컥벌컥 마시네요... 귀여운 녀석^^
하루에...800~1리터는 마실 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가 있으면 좋겠어요...
근데 **가 들어있어서... 옷에 흘리면... 대략 난감ㅡㅡ; ㅋㅋ
야튼 잘먹어서 다행이고... 2주쯤 후에... 후기 또 올릴께요...
근데 판매자님... 이거 **해도 **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