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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할 정도로 병원가는 횟수가 줄어들었어요

작성자 최****(ip:)

작성일 2009-04-26 06:51:18

조회 400

내용

 저는 이제 대학교 2학년이 된 학생이예요

어렸을때 부터 알레르기성 비*으로 고생이 많았어요

고등학교 때는 겨울철 만 되면 콧물도 계속 나오고, 머리도 아파오는 까닭에

'내가 수능을 잘 볼수 있을까?'라는 염려심때문데 부모님에게 자퇴하면 안되냐고 조르기도 했었죠

다행스럽게 수시로 연세대학교에 들어가서 수능을 보지는 않았는데요,

하루는 윗턱이 아파 치과에 가니까 충농증이 아래로 퍼지면서 치아의 신경을 건드려서 아픈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상담 간호사가 제게 갑당약초를 추천해 주셨어요.

자기도 충농증때문에 고생이 엄척 많았었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다가

지식인에서 이 사이트를 추천해 줬다라고요, 직접 2개월 먹어보니까 신기하게도 아침에 일어나서

코를 풀어대는 수고가 없어졌다는 거예요~ 너무 신기한 나머지

저는 부모님께 말씀드렸죠/

제가 비*때문에 안 해 본게 없었거든요. 침도 맞아보고 일년 사계월 빠짐없이 이비인후과에 다니고

비*수슬도 하고 공기청정기도 놓고요..

그런데 직접 1개월정도 먹으니까 효과가 바로 나타나던데요~~

병원가는 횟수가 확 줄었어요. 아니.. 병원간지 정말 오래된것같아요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코맹맹이 소리를 내지 않아도 되고 머리가 아프지도 않고

코를세게 풀지도 않고 하루하루가 정말 감사하고 좋아요~

여러분도 혹시 살까말까고민한다면 정말

강력히

추 천 합 니 다

 

약재들을 보고 시장에서 직접 사도 되지만 번거롭고 약물을 끓일때 용법도 제대로

모르니 그냥 사서 농도 조절해서 기호에 맞게 물처럼 드시면 정말 좋아요~

 

고민하지 마세요~~~!!!

여러분~~~ 꼭 코가 뻥뻥 뚫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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