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일하는 언니의 소개로 처음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참고로 언니는 쌍화차를 구입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더군요>
물을 끓여서 먹을려고 하는데 시중에서 구입하는 옥수수차티백이나 둥글레차는
마시고 나서 끝맛이 텁텁하게 남아서 괜찮은게 없을까 하고 찾던중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전 구기자와 결명자, 둥글레차를 구입해서 일단은 구기자부터 식수 대용으로
끓여서 먹고 있답니다. 먹고 나면 뒷맛이 개운하고 깔끔한게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방문하고 주위에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