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항상 입을 벌리고 있어서 무심히 넘겼는데...
** * ****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 해서 도라지환이랑 유근피환을 구매했습니다.
유근피환은 아줌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해서
이웃에 얘기를 듣고 여기서 찾게 되었네요.
이미 먹이고 계신분들이 좋다고 하니...
저도 꾸준히 아이들에게 먹여볼까 합니다.
작성자 김****(ip:)
작성일 2009-02-18 01:56:58
조회 492
아들이 항상 입을 벌리고 있어서 무심히 넘겼는데...
** * ****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 해서 도라지환이랑 유근피환을 구매했습니다.
유근피환은 아줌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해서
이웃에 얘기를 듣고 여기서 찾게 되었네요.
이미 먹이고 계신분들이 좋다고 하니...
저도 꾸준히 아이들에게 먹여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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