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일단 구매는 했으니 .. 뭐 그냥 먹어보기로 했죠..
저희 엄마가 ** * **** .. 철분제 글루코사민... 연골 등 다양한 약을 드시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먹기 시작했는데
엄마 曰 "** * ** **" 라고 하시는데 그건 뭔 기분인진 잘 모르겠구.. ㅋㅋㅋ
늘 하시던 말씀을 해석하자면... *** *** ** ** * 처럼 힘이 없었는데 지금은** ** ** ** **빠지시는 것도 덜하시데요~
이거 마시고나서부터는 몸도 마음도 튼튼해 지신것 같아요~
엄마도 너무 좋아하시고~ 저랑 상담해주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저도 너무 좋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