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을 살짝 끓여서 차로 마시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진하게 끓였더니 마시기가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물 조금에다가
울금 한 5~6조각 넣고 끓이니까 매콤하면서 쌉살하니 먹기 좋더라구요,
워낙에 생강차나 계피맛처럼 매콤쌉쌀한거를 좋아해서요~ㅎㅎㅎ
다음에는 그냥 가루로 된거를 주문할까 합니다. 끓여서 먹는것도 나쁘지는 않는데
그래도 가루를 그냥 뜨거운물에 타서 먹으면 더 편할거같아요^^
갑당약초에서 여러가지 많이 자주 구매해봤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믿을 수 있을거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