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결혼 전부터 심한 **** *** **** 한약, 양약 * *** ****거의 포기하고 지내다가 우연히 갑당약초를 알게되어 청비차를 먹어보았어요.
반신반의 하면서 제가 억지로 먹였죠^^
그런데 정말 한의원가는걸 제일 싫어해서 한약은 믿지도 않던 신랑이 이걸 먹은 지 한달이 지나면서 얘기하더군요
"*** ** ..*** 같애"
ㅋㅋ
밤에 잠도 잘 못잘 정도로 심했었는데 정말 놀랍게도 잠을 * ** ** *****. 덕분에 저도 편하게 잘수 있구요..
지금 두 번째 구매하고 후기 남깁니다~ 저희 회사에 직원도 여럿 구매했네요 ^^
참, 저는 **** **** **** *** *** 신랑 하루에 * ** 먹고 있는데요.
하루 한 포만 먹어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