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번째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한달정도 먹었는데...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네용...
그래도... 일단은 제 생각 자체가 조금 바뀌었어용~~~
갑당 약초를 먹게 되면서... *** **** 있는 희망이랄까??^^
생각하는것도..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구용^^
그래도... 환을 복용하면서.. 맛사지나... 샴푸... 이런저런노력도 많이 하고 있씁니다...
이왕 돈쓰는데...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용^^
탈모클리닉같은 곳에선 거액에 돈은 요구하는데... 너무 부담이 되고...
일단은 희망을 갖고 이런 약초와 민간요법을 하고 있는중..^^
제가 어린나이라서... 심각하거든요^^
같이 일하시는분들도... 제가 먹고나서~~"오~! 이거 괜찮네요" 라니까... 3명이나 같이 주문을 하기로 하셨음^^ ㅋ
암튼 갑당 홧팅 앞으로도 더 좋은 약초 캐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