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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ip:)
작성일 2019-07-09 17:11:33
조회 59
남편 먹으라고 하나 사줬더니 첫날은 인상쓰며 한입 먹고 말더니 연하게 타서 몇번 먹을수록 먹을만하다면서 시원하게 나눠 마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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