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로 온 동보한차를 마시다가 너무 순한듯 하여 쌍화차를 주문하여 마셨습니다.
몸이 *****. *** *** 도망가겠네요. 글구 고명이 따로 있어서 건더기 싫어하는 울 딸아이한테는 더 좋구요.
쌍화차하고 동보한차의 맛의 차이가 좀 많이 나는 것 같네요. 동보한차는 너무 순하고 쌍화차는 너무 진한 듯 하고요. 개인적 취향으로는 그 중간 맛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갑당약초의 상품들이 날로 많아 지네요. 상품의 종류가 많아져도 품질은 나날이 좋아지는 거겠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