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미숫가루는 먹어 보았어도 선식은 처음 먹는지라 찬물에 타서 먹으니 너무 맹맹하더군요.
그렇지만 아내가 사준 두유에 타서 먹으니 부담없이 먹을 수 있더라구요. 단 음식이 입에 너무 익숙해 졌던 탓이겠죠?
아내가 다이어트 때문에 선식을 먹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디어를 준 덕에 쉽게 복용합니다.
아직 며칠 안먹서 효과를 논하긴 그렇지만 오후 간식 으로 먹으니 든든하고 좋습니다.
강추입니다.
작성자 김****(ip:)
작성일 2008-12-01 23:52:27
조회 496
어린시절 미숫가루는 먹어 보았어도 선식은 처음 먹는지라 찬물에 타서 먹으니 너무 맹맹하더군요.
그렇지만 아내가 사준 두유에 타서 먹으니 부담없이 먹을 수 있더라구요. 단 음식이 입에 너무 익숙해 졌던 탓이겠죠?
아내가 다이어트 때문에 선식을 먹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디어를 준 덕에 쉽게 복용합니다.
아직 며칠 안먹서 효과를 논하긴 그렇지만 오후 간식 으로 먹으니 든든하고 좋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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