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을 망설였었답니다.
8살난 딸아이가 안 마신다고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받자 마자 끓여 식혀서 주니까 거부감 없이 잘 넘기는걸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울 가족들 열심히 잘 마시겠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화이팅!!!
그럼 수고 하세요~~
작성자 최****(ip:)
작성일 2008-11-21 10:39:07
조회 569
구입을 망설였었답니다.
8살난 딸아이가 안 마신다고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받자 마자 끓여 식혀서 주니까 거부감 없이 잘 넘기는걸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울 가족들 열심히 잘 마시겠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화이팅!!!
그럼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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