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살 4살 연년생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둘다 어려서 **** *** 지금은 자면서 긁을 정도로 조금 증세가 완화되었지만 아토피에서 한시름 덜었나 했더니 **으로 일년내내 *** *** 치루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근심되고 가슴에 무거운 돌을 메고 있는 것처럼 답답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한 번 시작하면 3~4개월동안 **** *** 겨우 ** * *** *** ******올해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겠다해서 찾아보던중 여기를 알게 되어서 현재 ******.
보리차처럼 먹일려고 연하게 끓였는데 애들이 워낙 물을 잘 안 먹어서 방법을 바꾸어서 진하게 다려 아침 점심 저녁으로 * **** 한잔씩 먹이고 있습니다.
애들 **** * **** 있고 *** ** *** 정말 안심이 되고 마음이 놓입니다.
지속적으로 먹여서***** 영원한 이별을 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