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 딸아이가 워낙 *** ** * *****걱정을 많이 하고
반신반의 하며 안먹으면 나라도 먹어야겠다는 맘으로 구매 했습니다.
여자들 한테도 좋다고 하니까
*** **** 수학을 못한다는 인터넷을 보곤 안되겠더라구요.
다른 공부는 다 잘하는데 수학이 약한 딸을 생각하니
** **** *** 떠나지 않았거든요.
믿는곳은 갑당약초라 문의를 했더니 *** **** 같고 환으로
알려달라고 했더니
당귀자약환을 알려주셨어요.
처음엔 냄새가 나서 안먹으려고 했는데
먹으니까 역겹지도 냄새도 안나고 먹기 괜찮다고 하는거예요.
다행이죠. 지금 중간고사 준비하고 있는데
시험 보고 나면 또 후기 올릴께요 ㅎㅎㅎㅎ
갑당약초가 우리가족의 주치의 같아요.
언제나 상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