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지도 않았던 이게 **인지 ***인지 환절기 때마가 *** *** 걸리고 걸릴때마다 **아니면 ***이라고 하더라구요
해가 갈수록 **도 악화되는거 같고 이번에 병원가서 치료받고 약도 다 먹고 **는 다 나은거 같은데
계속 *가 뒤로 넘어가는듯한? 이 답답함땜에 죽겠네요
코속 세척하는거 사서 쓰는데 그것도 몇시간뿐 개운하고,, 바깥외출시 답답해서 청비차플러스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
진하게 달여져서 좋긴한데 전 생수 조금 타서 마셔요~ 잘 받았음 좋겠어요~~꼭~~~~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