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그램 주문한거 이제서야 다 먹네요
일부러 넉넉히 시키고 꼭 먹겟다는 의지로 이제 드디어 다 먹었네요
운동도 병행했고 운동 할때마다 돌외잎차 꼭 가지고 다녔구요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마셨어요
물론 간간히 술자리도 있었고 치킨도 먹을땐 먹고.. 음식은 크게 신경 안썼지만
운동을 거르지 않고 물 대신 돌외잎차 마신게 큰 **이 있지 않았나
생각입니다
**이 들어가고 옷이 좀 폼이 날려 하니까 가을이 스물스물 오네요
좀더 빨리 시작하지 못한게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전혀 불가능 할 줄 알았었는데
이렇게 된다는걸 확인한 것 만으로도 아직 가능성이 있다는 .... 잘 유지하다 겨울부터 다시 또..
아무튼 돌외.. **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