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추워지니 일어나기도 힘들고 기력도 딸리는거 같아서
쌍화탕을 먹고 있네요..
아침에 데워 먹는게 쉽지가 않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잠자리 밑에 넣고 잡니다
일어나서 잡으면 먹기 딱 좋게 미지근하니 데워져 있어서
일단 마시고 일과를 시작하는데요
먹고 나면 한결 몸이 따뜻해 지고 좀 활력도 생기는거 같아서
매일 같이 잘 먹고 있습니다 덕분인지 아직 감기는 안 걸렸네요
보통 이맘때면 감기약이 항시 준비되고는 했는데 말이죠.....
시대가 변해도 역시 천연재료들고 만들어진 것이 더 좋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물론 약처럼 빠르게 느끼지는 못할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부담도 없고 화학성분도 없으니 건강에 좋다는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다 먹고 나면 한번 정도 더 주문할 생각입니다
좋은 상품 감사드리고 쌍화차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