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맵고 할줄 알았는데 향긋~하니 맛있네요.
말린 생강과 대추와 계피를 적절하게 끓인다음에 흑설탕을 넣어서 먹고있습니다.
생각보다 가 아니라 제 입맛에 딱 좋을정도로 맛있네요. 따뜻하게 먹기도 하고 시원하게 해서 먹기도 하는데,
역시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것이 좋네요^^ 먹자마자 ** ***** 느낄수 있습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것은 제가 좀 많이 먹는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생강이라면 ** ***
주는것이 아닌지...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다면 좋은거겠죠^^
계속 먹어도 되겠지요??
아무튼 꾸준히 잘 먹을께요^^